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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 뒤편의 숫자들
[야구 국가대표 아시안 게임 시리즈]98 방콕 아시안 게임2002 부산 아시안 게임2006 도하 아시안 게임(도하 참사)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2010, 2014 아시안 게임 2연패에 성공한 대한민국은 3연패에 도전한다. 발표때부터 논란이 되었던 대표팀 명단 조별 구성은 예선 A조 일본 파키스탄 중국 태국 예선 B조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대한민국 이번 아시안 게임부터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을 채택했는데, 바로 슈퍼라운드 예선 상위 두 팀씩 총 4팀이 다시 한번 라운드를 펼치는 방식. 거기서 다시 상위 두 팀이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 1차전 대만전 사실 이번 경기에서 지더라도 예선 라운드이고, 상위 라운드에 못 올라갈 일은 없기 때문에 오로..
[야구 국가대표 아시안 게임 시리즈] 98 방콕 아시안 게임2002 부산 아시안 게임2006 도하 아시안 게임(도하참사)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완벽한 팀별 미필 배분이 이루어졌다. 그 때문에 200안타를 넘긴 서건창이나 안치홍이 탈락하는 괴랄한 일이 벌어지기도.... 조 구성을 보면 A조 일본 중국 파키스탄 몽골 B조 대한민국 대만 태국 홍콩 1경기 태국전 15:0 선발 투수 김광현 1회에만 무려 8점을 올리면서 일찌감치 경기가 끝났다. 그럼에도 투수를 4명이 썼었는데, 경기 감각과 적응을 위해 여러 투수를 올려 본 느낌 그래서 다른 나라들과 할때도 많은 투수가 올라오곤 했다. 2경기 대만전 10:0 선발 투수 양현종 경계를 한 것과 다르게 1회부터 무려 7점을 올렸다...
[야구 국가대표 아시안 게임 시리즈] 98 방콕 아시안 게임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도하참사)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요약: 애들 노는데 놀러온 추신수 2006 도하 참사를 겪은 뒤 다시 찾아온 아시안 게임 주목할 점은 김광현의 불참. 김광현은 안면 마비 증세로 빠졌는데, 이 부상 사유가 언론에 밝혀지면서 김성근은 개인의 야구 외적인 질병까지 언론이 공개하는 것이 옳은 일이냐고 주장해서 논란이 한바탕 일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추신수의 합류 추신수도 병역 특례가 절실했던 상황. 이때는 클리블랜드에서 날아 다닐 때라 과연 얼마나 활약을 해줄 지 기대를 많이 모았다. A조에는 일본, 중국, 몽골, 태국 B조에는 대한민국, 대만, 홍콩, 파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아시안 게임 시리즈]98 방콕 아시안 게임 2002 도하 아시안 게임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이미 늦었을 것 같긴 하지만 이 글은 다량의 움짤을 포함하고 있으니 데이터 주의하세요! 1998, 2002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 대한민국은 3연패를 위해 도하로 떠났다. 감독은 현대 왕조를 이끌고 2006년에도 어수선한 분위기를 다잡고 정규리그 2위까지 현대를 올려놓은 김재박. 다만, 2003년 삿포로 참사때도 감독이 김재박이라 우려의 목소리가 없진 않았다. 그리고 2006 코나미컵에서 크보 우승팀 삼성이 일본, 대만에게 발리는 등 한국 야구가 전처럼 강하지 않다는 얘기 가 나오기도 했고 또, 선수 구성에도 잡음이 있었는데..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아시안 게임 시리즈]98 방콕 아시안 게임2006 도하 아시안 게임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2014 인천 아시안 게임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1998 방콕때는 미필자들로만 구성해서 금메달을 땄지만 2002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라 반드시 금메달을 따야 되는 상황. 그래서 이번에는 군필자들도 대거 합류시켰다. 경기 결과를 보면 알다시피 예선전은 압도적인 성적으로 통과. 대만과의 결승전은 점수에서 나온 것처럼 굉장히 힘들었다. 결승전을 자세히 봐보자 2회 선두 타자 박재홍이 볼넷으로 출루 그리고 박재홍이 2루까지 간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선 타율 .182의 홍성흔 홍성흔의 깜짝 적시타로 1-0으로 앞서게 된다. 이어지는 3회 박명환이 빗맞은 안타, 볼넷을 내주면서 2사 1,3루 상..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아시안 게임 시리즈]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2006 도하 아시안 게임(도하 참사)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 2018 아시안 게임이 다가옴에 따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아시안게임을 되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야구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것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부터. 당시는 출전 자격이 아마추어로 제한되어서 우리나라도 모두 아마추어로 구성된 대표팀이 나갔습니다. 당시, 주요 멤버들을 보면 투수: 현대왕조의 일원인 임선동,위재영 / 박찬호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았던 조성민/ 혹사라면 빼놓을 수 없는 차명주/ 리틀 쿠바 박재홍/ 적토마 이병규/ 수퍼스타가 될 줄 알았던 강혁 등등 결승까지 대만, 몽골, 중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