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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 뒤편의 숫자들
KBO 최초의 삼각 트레이드 2018. 12. 07 넥센 고종욱 SK 김동엽 삼성 이지영 최초의 트레이드 논의는 넥센과 SK였다. SK는 먼저 넥센에 고종욱을 요구했고, 넥센은 김동엽을 요구했다. 그래서 고종욱 김동엽의 1대1 트레이드였는데 여기에 삼성이 껴서 KBO 최초의 삼각 트레이드가 된 것. 사실 넥센이 삼성에 제의해서 삼각이 되었다고 하지만, 삼성이 이 트레이드 논의를 몰랐을 리 없다. 그래서 삼성이 먼저 넥센에 제의하지 않았을까? 넥센원래대로 김동엽을 받았으면 그냥 그랬을 것이다. 이미 박병호, 샌즈 등 장타자가 즐비한 데다가 외야,1루가 빡빡하기 때문. 거기에 김동엽은 외야든 1루든 수비를 보면 기용하기 힘든 수준. 김동엽의 장타력은 매우 우수하지만 강점에 강점을 더하는 것보다 약점을 메우는..
2018 11월 ~ 12월에 이루어진 세 건의 트레이드 2018. 11. 14NC 다이노스 강민국 KT WIZ 홍성무 서로 키우지 못했던 유망주를 바꾼 모양새. NC로서는 내야수가 그리 급하지 않은데다가 좀처럼 크지 못 해 일찌감치 군대에 보냈었지만, 상무 성적도 그닥인 것을 보고 기대를 접은 듯하다.KT는 홍성무에게 큰 기대를 걸었었다. 아마때 누가 안 그랬냐만은 대학교때 뛰어난 성적을 거둔데다가 아시안게임 군 면제혜택까지 받았기 때문. 하지만 입단 다음해 토미존 수술을 받고 2군 성적도 처참해 포기를 한 것 같다. 내야진이 부족하기도 했고강민국의 음주운전 사실을 숨기고 트레이드했다는 말이 나와 NC가 욕을 처 먹었지만 NC가 미리 KT에게 말을 했다는 사실이 나와서 역시역시 기레기다. 2018. 11..
SK의 투수 문광은과 LG 내야수 강승호가 트레이드 되었다. 야구 팬으로서 트레이드는 언제나 고맙고 재밌다. 변화가 생긴 거니까. 드래프트도 마찬가지. 이 트레이드로 누가 이득을 봤는지는 알 수 없다. 평가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 다만, 그러면 너무 재미 없으니까 살짝 평가를 해봅시다 이제는 LG의 문광은 1987년생 우투수 2010년 1라운드 군필 불펜 통산 성적: 141경기 182이닝 ERA 6.73 FIP 5.53 WHIP 1.67 1994년생 우타자 2013년 1라운드 군필 SK에서는 유격수로 키울 듯 통산 성적: 135경기 .228 .267 .342 .609 이것저것 평가 *보다시피 나이 차이는 상당하다. 32살 VS 25살 *문광은의 성적은 좋지 못 한편. 한때 셋업 역할까지도 했었지만 활약을..
두산의 외야수 이우성과 NC 투수 윤수호가 트레이드 되었다. 야구 팬으로서 트레이드는 언제나 고맙고 재밌다. 변화가 생긴 거니까. 드래프트도 마찬가지. 이 트레이드로 누가 이득을 봤는지는 알 수 없다. 평가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 다만, 그러면 너무 재미 없으니까 살짝 평가를 해봅시다 이제는 NC의 이우성 1994년생, 외야수, 우타, 2013년 2라운드 픽, 군필, 17시즌까지 활약 없음 18년 기록: 31경기 66타석 .293 .379 .448 .827 이제는 두산의 윤수호 1992년생, 투수, 우투, 2015년 KT지명, 미필, 17시즌에 첫 데뷔 17년 기록: 40경기 47이닝 ERA 5.36 FIP 4.95 WHIP 1.51 18년 기록: 6경기 8이닝 ERA 5.63 FIP 7.27 WHIP ..
1. 넥센 강윤구 NC 김한별 + 1억넥센이 요청한 트레이드. 강윤구는 원포인트로 열심히 나오지만 방어율 6점대의 여전한 성적 김한별은 퓨처스에서도 모습이 안 보이지만 아직 어리기에 트레이드 승패는 글쎄.. 2. SK 이명기,최정민,노관현,김민식 KIA 이홍구,노수광,윤정우.이성우KIA는 김민식과 이명기를 주전으로 17년 우승했지만, 18년부터 이명기,김민식의 성적은 추락..이명기는 완전 똑딱이가 되었고, 김민식의 수비실력은 팬서비스와 같이 급전직하. 최정민과 노관현은 아직까지 두드러진 활약이 없음 SK가 김강민 이후를 걱정하지 않는 이유. 발빠른 중견수 테이블세터 노수광이 있기때문. 이성우는 유리몸 이재원의 백업 역할을 쏠쏠히 해줬다.서로 윈윈 트레이드 3. 한화 신성현 두산 최재훈 한화 윈. 신성현을..